1. Noah의 피드백 • 2023년 2분기 평가: Customer Obsession 항목에서 ‘탁월함’으로 평가했습니다. Fast Move 항목에서 ‘기대를 초과함’으로 평가했으며, Growth Mindset 항목에서는 ‘기대를 꾸준히 충족함’으로 평가했습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잘 실천했다고 생각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과감한 실행] 계획한 일을 실제로 하고 결과를 냅니다. ◦ [더 나은 실행]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 [고객 중심] 고객의 문제를 깊게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더 잘 실천하기를 기대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문제 해결] 문제가 제공한 솔루션으로 진짜 해결이 되었을 지 확인합니다. ◦ [피드백 제공]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 [솔직한 소통] 이해가 되지 않거나 모호한 부분은 질문을 통해 이해를 분명히 합니다. • 동료의 성장을 돕기 위한 추가 피드백 (2023년 3분기): ◦ 업무적인 도움은 많이 받지만, 피드백을 받거나 성장에 대한 조언을 받은 적은 없다고 언급하며, 동료의 성장까지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완벽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 모호한 설명을 했을 때, 모호한 부분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해주면 스스로 더 잘 설명하기 위해 고민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시작했으면 하는 행동 (2023년 4분기): 문제를 발견했을 때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 빠른 진행 방식은 좋지만, 문제 파악 후 실행 단계에서는 팀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여 팀 리소스를 레버리지(leverage) 할 수 있지 않을까 제안했습니다.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뒤, 문제 자체에 대한 고민/솔루션 탐색 과정을 백로그에 등록하는 과정을 제안했습니다. • 계속해 주세요! (2023년 4분기): ◦ 고객중심 && 끈질긴 실행: 성능 이슈가 기능 개발에 밀릴 때, 고객의 불편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직접 끈질기게 해결하는 모습에 감명받고 많이 배웠다고 했습니다. 스프린트 기간에도 시간을 내 고민하고 실행하여 눈에 띄지 않는 성능을 개선하는 모습, VOC가 들어왔을 때 즉시 고민하고 해결 방안까지 구현하여 제안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이러한 모습 덕분에 PO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거치며 지연되거나 우선순위에 밀려 해결되지 않았을 문제들이 빠르게 해결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석세스팀 및 고객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보았습니다. 이 모습에 자극받고 배우니 계속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새로운 기술 적용: 알림 예약 발송 기능에 기존 방식 대신 Celery Beat를 적용한 점,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즉각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언급하며, 이러한 용기와 적극성이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니 계속해달라고 했습니다.
  2. Whatsup의 피드백 • 2022년 4분기 평가: 온보딩 기간 중 사용자 불편함을 줄이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순위로 정해 진행했으며, 1:1 미팅 현황 추출 작업 시 어드민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내용을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작업 배포 후 동일 VOC가 발생하지 않아 사용자의 불편함 제거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공통 영역에서 사용자 불편함을 줄이는 작업을 주기적으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테스트 환경 배포 개선 TF 작업에서 사용자(다른 백엔드 개발자)의 불편 사항이 없었고 만족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불필요한 테스트 서버 자동 삭제로 비용/운영 관리 요소를 줄였고, 배포 없이 DB 변경 가능 구조로 편의성이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 2022년 4분기 가치 실천 평가: TF 작업(테스트 환경 배포 개선) 시 서버 개발과 다른 영역이라 도구 이해가 부족했지만 학습과 개선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될 때까지 작업한다’는 생각으로 공식 문서/블로그를 참고하여 목표를 달성했고 이를 문서로 기록 공유한 점을 들어 Aim high를 실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통영역 개선 작업(엑셀 업로드 입사일 오류, 이메일 대소문자 구분 제거) 시 해결 방안이 분명하여 빠르게 작업이 마무리된 점을 들어 Fast Move를 충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2022년 4분기 그만/시작/계속: 그만 했으면 하는 점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 2023년 1분기 계속했으면 하는 점: 여러 미팅에서 내용을 정리한 뒤 빠르게 말하는 것을 종종 보았는데, 모두가 동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천천히 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복잡해진 목표 합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용을 채팅방 등에 공유한 뒤 이야기하는 Whatsup 본인의 방식을 참고해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3년 1분기 시작했으면 하는 점: 기술적인 최적화 외에 사용성 관련 도전적인 과제(승인권자 찾기, 공개범위 찾기 등)를 많이 시도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과제를 스쿼드 동료들과 가볍게 이야기하며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함께 하면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도움을 받고, 도구가 다듬어져 실제 제품 적용과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 2023년 2분기 평가: Customer Obsession 항목에서 ‘탁월함’으로 평가했습니다. Fast Move 항목에서 ‘기대를 초과함’으로 평가했으며, Growth Mindset 항목에서는 ‘기대를 꾸준히 충족함’으로 평가했습니다. • 2023년 2분기 시작했으면 하는 점: ◦ 크루들에게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주는 것 시도해보기: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피드백이 중요하며, 피드백 수용 능력이 뛰어난 Dio님이 크루들의 성장을 위해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주는 것을 시도해보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동료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 복잡한 코드를 개선해보기: 높은 이해도와 빠른 개발 속도를 기반으로 기능 구현을 잘 하고 있지만, 가끔 클린 코드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암묵적인 규칙, 문제 해결 후 또 다른 문제 발생)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리티컬하지 않으며 트레이닝으로 개선 가능할 것이라 보았고, 함께 코드 품질을 높이면 현재 속도를 유지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23년 2분기 계속했으면 하는 점: ◦ 빠른 실행력: 아이디어 단계에서 끝날 수 있는 조직선택 컴포넌트 작업을 바로 시작하고 FE 작업까지 진행하여 결국 진행될 수 있었다는 점, 대규모 성능 테스트/데이터 확인 작업을 항상 빠르게 진행하여 현재 제품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실행력을 앞으로도 계속해달라고 했습니다. ◦ 고객의 VOC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 속도 최적화, TreeSelect, 제목 128자 제한, Migration 전략 수립 등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은 동료로서 배워야 할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빠르게 시도하며 가치를 전달하려는 모습이 엔지니어로서 꼭 가져야 할 자세라고 했습니다. ◦ 새로운 지식, 경험을 기반으로 레몬베이스 제품 혹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를 찾고 공유하는 모습: Celery, 속도 최적화, 조직 대량 생성 페이지, ChatGPT, TreeSelect 등 다양한 영역(BE, FE, Infra)을 가리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점, 이러한 부분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공유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영역 상관없이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진행하는 모습은 배울 점이 많으며 자주자주 공유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행동을 고민하는 모습: 데이터를 빠르게 조회하고 기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점, VOC를 지나치지 않고 아이디어에서 솔루션 구현까지 끈질기게 노력하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Extra Mile: Tree Select, 구성원 조직 대량 생성 페이지, Celery 등 다양한 영역에서 Extra Mile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제품/도메인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훨씬 빠르게 속도를 내는 점, Tree Select처럼 일단 시도해보고 피드백/리뷰를 통해 빠르게 개선해나가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했습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잘 실천했다고 생각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고객 중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합니다. ◦ [문제 해결] 문제가 제공한 솔루션으로 진짜 해결이 되었을 지 확인합니다. ◦ [과감한 실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끈질기게 실행합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더 잘 실천하기를 기대하는 행동으로 다음 2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문제 해결]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찾습니다. ◦ [피드백 제공] 사실에 기반하여 피드백을 합니다. • 동료의 성장을 돕기 위한 추가 피드백 (2023년 3분기): ◦ [문제 해결]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찾습니다: 고객 불편함에 대한 높은 공감력과 빠른 실행력을 갖추고 있지만, 더 다양한 해결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주면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피드백 제공]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 [피드백 제공] 사실에 기반하여 피드백을 합니다: 피드백 책도 읽고 최근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지식 외에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이 동료들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도움 주는 경험을 쌓는 것이 Dio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 2023년 3분기 총평: 계속해서 FastMove하여 큰 영감과 자극이 되어달라고 했습니다.
  3. Jordy의 피드백 • 2023년 1분기 시작했으면 하는 점: ◦ 목표 제품 기획에 기여하는 데에 도움이 될 목표 관리에 대한 domain knowledge의 습득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제품을 만들수록 기획 단계부터 엔지니어와 함께 고민해야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것을 체감하며, Dio님이 제품 기획 영역에 강점이 있다고 느껴 그 강점을 활용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도메인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고객 문제에 더 깊이 공감하고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내며 팀 내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책 읽기(OKR 관련), 해외 서비스 사용 경험 등을 추천했습니다. ◦ 작업 분배 요청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어도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Dio님이 업무 요청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며, 팀의 지속가능한 속도를 위해 필요하다면 편하게 요청해달라고 했습니다. ◦ 사용자에게 의도된 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기여하면 지금보다 더 강력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복잡한 정책들을 최대한 단순화된 개념으로 잘 추상화해서 풀어야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구조를 가질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에서 Dio님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보았습니다. ◦ 우리 팀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다른 팀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리서치해보고 공유해주면 팀 발전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복잡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 기여해주면 팀이 한 차원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4. Chuck의 피드백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잘 실천했다고 생각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고객 중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합니다. ◦ [더 나은 실행] 더 나은 생각을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 [솔직한 소통] 생각이 다른 경우 자신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대안을 함께 고민합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더 잘 실천하기를 기대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문제 해결] 문제가 제공한 솔루션으로 진짜 해결이 되었을 지 확인합니다. ◦ [문제 해결]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한 가설을 수립합니다. ◦ [문제 해결]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찾습니다. • 계속했으면 하는 행동 (2023년 4분기): ◦ 스쿼드 내 큰 논의들의 진행 속도가 느리더라도 Dio님이 굳이 기다리지 않고 그 사이 빠르게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감사했다고 했습니다. 프론트 작업인데도 드로어 영역 확장 공사를 해준 경우도 좋았다고 했습니다. Dio님의 빠른 실행력을 계속 지켜가고 싶은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 구현까지 바로 안 되더라도 지금처럼 문제 공유를 적극적으로 계속해주면 감사하겠다고 했습니다. Dio님이 스쿼드 내 사용자 경험 문제를 누구보다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에 높은 기준과 민감도를 가지고 함께 멋진 제품을 만들어가자고 했습니다.
  5. Young의 피드백 • 계속했으면 하는 행동 (2023년 4분기): Young의 코멘트가 별도로 구별되어 있지 않고 Chuck의 코멘트와 함께 묶여 있어 특정 피드백이 Young에게서만 온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6. Simpson의 피드백 (리더) • 2023년 3분기 평가: 공통 역량 여러 항목에서 ‘탁월함’ 또는 ‘기대를 초과함’으로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고객 중심, 과감한 실행 영역에서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제 해결 영역 중 ‘문제의 핵심 파악’과 ‘효과적인 해결 방안 찾기’ 항목에서는 ‘기대를 꾸준히 충족’ 또는 ‘가끔(때때로) 그렇다’로 평가했습니다. 피드백 제공 항목에서는 ‘기대를 꾸준히 충족’ 또는 ‘가끔(때때로) 그렇다’로 평가했습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잘 실천했다고 생각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고객 중심] 고객의 문제를 깊게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 [과감한 실행] 계획한 일을 실제로 하고 결과를 냅니다. ◦ [과감한 실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끈질기게 실행합니다. • 2023년 3분기 평가: 지난 3개월 동안 더 잘 실천하기를 기대하는 행동으로 다음 3가지를 선택했습니다: ◦ [문제 해결] 문제가 제공한 솔루션으로 진짜 해결이 되었을 지 확인합니다. ◦ [더 나은 실행]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 [피드백 제공]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 팀원의 성장을 돕기 위한 추가 피드백 (2023년 3분기): ◦ [고객 중심] 고객의 문제를 깊게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석세스팀과의 소통도 적극적이고, 문제에 깊게 공감하며 해결 가능한 솔루션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함이 있다고 했습니다. 고객 불편을 해소하려는 UX 개선 시도들도 좋았다고 했습니다. ◦ [과감한 실행] 계획한 일을 실제로 하고 결과를 냅니다: 여러 제안들을 직접 실행하여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피드백을 얻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완하고 결과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 [과감한 실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끈질기게 실행합니다: 배포 속도 향상이나 BE/FE 분리 같은 긴 텀의 인프라 과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여해주고 있으며, SQS 관련 에러 상황 대처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줬다고 했습니다. ◦ [더 나은 실행]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목표 제품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새로운 솔루션 탐색이 필요하며, Dio님이 다양한 실행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피드백 제공]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이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코멘트는 없습니다. • 2023년 4분기 총평: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빠르게 실행하며 결과를 보여주는, 조직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엔지니어라고 평가했습니다. 속도 최적화 과제를 끈질기게 수행한 점, 공통 영역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주도적으로 해결해주는 부분, 다양한 채널에서 선제적으로 답변주는 부분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조직/구성원 관리)에 대해 기대하며, PoC 진행 전에 어떤 문제를 풀려고 하는지 먼저 공유해주면 더 좋은 문제 풀이 과정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7. Danny의 평가 (리드) • 총평 (2023년): ◦ 원골 스쿼드 내에서 목표 제품 개발에 안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DB seeding, 내부 도구 기틀 마련 등 팀이 가진 문제를 능동적으로 정의하고 해결했다고 했습니다. ◦ 제품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프로토타입 형태로 구현하여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이를 제품 반영에까지 이르게 하여 실질적인 임팩트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품의 속도 문제나 패키지 문제 등 다양한 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 향후 1년간 기대하는 점: ◦ 챕터의 기술적인 문제 해결이나 기술 수준 상승을 주도하는 것. ◦ 지금처럼 제품 개선 요소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팀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 ◦ 팀이 사용하는 AWS 인프라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더 다양한 범위의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 •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 및 Skill: ◦ 백엔드 챕터 내 중요한 기술 문제를 정의하는 것. ◦ 리더십을 발휘할 상황에 자신을 놓는 것. ◦ AWS 관련 학습을 재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