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해주신 소스에 기반하여 2024년 및 2025년의 리뷰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리뷰 대상은 주로 ‘디오’님이며, 다양한 동료 및 리더들이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디오님에 대한 리뷰 요약
2024년
- 셀프 리뷰 (1월-2월)
- 성과 작성 항목에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앞으로 3개월 동안 성취하고 싶은 목표에 대한 답변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공통 역량’ 실천 정도에 대한 자체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및 고객 경험에 대해 높은 기준과 민감도를 가집니다: 항상 그렇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합니다: 자주 그렇다
-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가설을 수립합니다: 자주 그렇다
- 과감하게 실행하고 결과로부터 배웁니다: 항상 그렇다
- 제공한 솔루션으로 문제가 진짜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그렇다
- 생각이 다른 경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자주 그렇다
-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피드백을 자기 발전과 성장의 계기로 삼습니다: 자주 그렇다
- Daisy님의 동료 피드백 (1월-2월)
- 동료가 다르게 행동하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다고 코멘트했습니다.
- 동료가 더 잘 해내길 기대하는 행동도 없다고 했습니다.
- 동료가 계속해서 기여해 주었으면 하는 행동으로 현재와 같이 탁월한 성과와 원활한 협업을 유지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 [고객 중심 마인드셋] 슬랙 체크인 개발 관련 고객과 내부 크루 요청에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기능 구현을 통해 가치를 제공한 점이 귀감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상황을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며 고객/내부 크루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여 최고의 결과로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항상 고객 중심 마인드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안하고 동료 피드백을 경청하여 제품에 적용하는 행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창의성이 제품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협업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개선] 단계별 알림 전송 테스트를 위한 인터널 툴을 만들어 QA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툴은 시간 효율성 증가 및 오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난 두 달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잘 해나가자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셀프 리뷰 (다음 분기)
- 성취하고 싶은 목표 작성 항목에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셀프 리뷰 (지난 분기 - 2024_2 소스 기준)
- ‘공통 역량’ 실천 정도에 대한 자체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및 고객 경험에 대해 높은 기준과 민감도를 가집니다: 자주 그렇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합니다: 자주 그렇다
-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가설을 수립합니다: 자주 그렇다
- 과감하게 실행하고 결과로부터 배웁니다: 항상 그렇다
- 제공한 솔루션으로 문제가 진짜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생각이 다른 경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자주 그렇다
-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피드백을 자기 발전과 성장의 계기로 삼습니다: 자주 그렇다
- ‘공통 역량’ 실천 정도에 대한 자체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Limy, Greg, Ryan님의 동료 피드백 (2024_2 소스 기준)
- Ryan님의 ‘공통 역량’ 평가 (팀원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및 고객 경험에 대해 높은 기준과 민감도를 가집니다: 항상 그렇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합니다: 항상 그렇다
-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가설을 수립합니다: 항상 그렇다
- 과감하게 실행하고 결과로부터 배웁니다: 항상 그렇다
- 제공한 솔루션으로 문제가 진짜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생각이 다른 경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피드백을 자기 발전과 성장의 계기로 삼습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그만&시작 (Stop&Start)]
- Limy, Greg, Ryan님은 속도 조절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언급하며 “잠깐! 멈춤의 미학”을 제안했습니다. 할당되지 않은 Task 진행 전 이해 관계자와 공유하거나 PoC 진행 후 서프라이즈보다는 사전에 공유해보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 Ryan님은 PR 리뷰 요청 전 Self 리뷰를 해볼 것을 제안했으며, 이는 본인도 부족한 부분이라 함께 체화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계속 (Continue)]
- Greg님은 다양한 사람과의 주기적인 1:1을 권했습니다.
- [추가 피드백 (Ryan)]
- 비즈니스를 진정 구현하는 엔지니어라고 표현하며 비즈니스를 우선하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는 능력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PoC라도 일단 해보고 공유하는 정신도 칭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전파되기를 기대했습니다.
-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같이 일하면 힘이 나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은 크루가 느낀다고 언급했습니다. 항상 웃고 밝게 “됩니다!”, “한 번 해보시지요~” 하는 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계속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PR 리뷰와 개발 속도에 대한 감사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불안이나 걱정을 들어주고 위로해준 부분도 큰 힘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뭐든지 가능하다. 할 수 있다”와 같은 말과 대답이 큰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한다며 열정과 긍정적인 태도를 계속 부탁했습니다. 디자인 시안 등 어떤 것에 대해서도 계속 의견 제시를 부탁했습니다.
- [개선이 필요한 피드백 (Ryan)]
- 제공한 솔루션으로 문제가 진짜 해결되었는지 확인하는지 알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하지만,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생각을 말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먼저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적극적인 피드백을 하는 사례를 찾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 성장을 위해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한 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피드백하고 성장한 사례는 알기 어렵다고 평가 이유를 밝혔습니다.
- 이번 공통 역량 평가가 전반적인 평가가 아니며, 1:1, 챕터 미팅, 스쿼드 채널 소통 일부를 바탕으로 했음을 명시하며 1:1에서 더 깊이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 Ryan님의 ‘공통 역량’ 평가 (팀원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Ryan님의 리더 리뷰 (2024_2 소스 기준)
- 평가는 1:1, 챕터 미팅, 스쿼드 채널 소통 일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
-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실행력이라고 생각하며, 셀프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PoC를 진행하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셀프 리뷰 (지난 분기 - 2024_3 소스 기준)
- 성과 작성 항목에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다음 분기 동안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작성 항목에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공통 역량’ 실천 정도에 대한 자체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및 고객 경험에 대해 높은 기준과 민감도를 가집니다: 항상 그렇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합니다: 자주 그렇다
-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가설을 수립합니다: 자주 그렇다
- 과감하게 실행하고 결과로부터 배웁니다: 자주 그렇다
- 제공한 솔루션으로 문제가 진짜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그렇다
- 생각이 다른 경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항상 그렇다
-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피드백을 합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피드백을 자기 발전과 성장의 계기로 삼습니다: 가끔(때때로) 그렇다
- Summer, Limy, Greg님의 동료 피드백 (2024_3 소스 기준)
- [그만&시작 (Stop&Start)]
- Summer, Limy, Greg님 모두 그만했으면 하는 점은 없다고 했습니다.
- Summer, Limy, Greg님은 시작했으면 하는 부분도 특별히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Summer님은 어떤 업무를 이미 처리했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존재하므로, 특정 업무 시작에 앞서 스쿼드원이 인지할 수 있도록 티켓을 옮기거나 만들어두는 등의 소통을 시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그만&시작 (Stop&Start)]
- 익명 동료 피드백 (2024_3 소스 기준)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료라고 언급했습니다.
- 엔지니어 리소스 부족 우려에도 ‘가능하다’고 답해주며 심리적 안정감과 추진력을 높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빠른 실행력과 적극적인 지원이 팀 추진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 항상 사용자 경험을 위해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한다고 언급하며 구체적인 사례(로직 개선, 불편 요소 제안, 시각화 방법 제안)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이고 빠른 실행력을 계속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 [계속 (Continue)]
- 빠른 실행력 (현재 속도 유지, 컴팩트/심플한 작업 주기, 리뷰 제안 적용, 실행 후 개선 사이클)을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 시원시원한 논의 (상대 배려하며 의견 수립, 논의 완료 내용 빠르게 팀 공유) 능력도 뛰어나다고 했습니다.
- 팀원에 대한 세심한 배려 (팀원 문제 경청, 함께 고민)를 팀 협업에 중요한 역할로 보며 따뜻하고 세심한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 뛰어난 엔지니어링 전문성 (문제 해결, 팀원과 함께 고민, 경험/지식 활용, ERD 활용 및 코드화)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 [개선이 필요한 피드백]
-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소통과 행동 (다양한 엔지니어링 논의, 기술적 불확실성 밝히기)을 계속해주기 바랍니다.
- 시도하고 실패하고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기보다는 시도하고 안전하게 실패하는 스쿼드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망을 깔아줄 테니 거침없이 도전하라고 격려했습니다.
- 디오님의 1년 셀프 리뷰 (주로 2023년 하반기 ~ 2024년 상반기 내용 포함)
-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성과 3가지]
- 목표 조회 속도 개선: 대규모 고객 증가 대비 목표 관리 시스템 개선. 3,000명 고객의 30,000개 목표 처리 용량 확보 (6,000개->30,000개, 5배 확장). AnyTree 패키지 제거 및 새 코드 작성으로 조회 속도 3초->0.5초 (83% 향상). 서버 부하 감소, 자원 비용 절감에 기여.
- AWS 인프라 비용 절감: 비효율적 ECS Service 구성 개선. 비동기 작업 Celery로 교체하여 불필요 서비스 제거, 서비스 통합/재구성. 2024년 6월 기준 월 3,445달러 (약 473만 원) 절감, 연간 41,340달러 (약 5,642만 원) 절감 예상.
- 목표 현황(=대시보드) 기능 구현: 어드민의 수동 현황 파악 문제 해결. 체크인, 리마인드 포함 목표 대시보드 개발 (체크인, 가중치, 수립 현황 포함). 어드민 관리 환경 개선. 고객으로부터 “매우 만족”, 리마인드 기능으로 업무 편리화 피드백.
-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실패 3가지]
- 슬랙 체크인: 크루아이디어->PoC->제품화. 장애 발생 시 원인 파악 매우 어려움, 관리의 어려움, 장애 대응 ROI 낮음. 특정 회사 사용자 한정, 문제 시 커뮤니케이션 비용 크고 지원 어려움.
- 목표 삭제 복구 기능으로 구현하지 못하였음: 주요 고객 삭제 실수 경험. 복잡한 하위 목표 복구 작업. 1차 PoC (개별 목표 복구) 개발했으나 위계 복구 정책 논의 후 제품화 못함. 드문 발생 이유로 우선순위 밀림, 필수 기능으로 설득하지 못함.
- 모바일 환경 개선: 세일즈 미팅 요구사항 중 상위. 간편 목표 체크인 구현. 간편 리뷰 작성 작업은 규모 커서 잠정 중단. SSO 로그인, 리뷰 작성 기능 없이는 큰 임팩트 어렵다고 판단. 핵심 기능 도입 시 더 큰 임팩트 기대.
- [어떤 점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하나요?]
- 제품을 이해하고 아이디어 공유 방식: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PoC 통해 피드백 이끌어내는 능력 향상. Figma로 화면 흐름 기획, FE 코드 이해로 PoC 구현 용이. 작업 범위/정책 정리, 구체적 피드백 효과적 수렴. 여러 PoC 작업을 통해 팀 소통/협업 기여.
- [어떤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아이디어 공유 방식 개선: 아이디어 즉시 PoC 구현보다는 먼저 생각을 정리하고 구성원에게 공유하여 이해와 공감 기반 마련 필요. 논의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 피드백 주고받는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 가능. 구성원 반응 속도와 관계없이 충분한 논의/이해 거쳐 작업 진행 방향으로 개선 노력.
- 문서화, 작업 내용 정리 방식 개선: PoC 중심 작업으로 기획 단계 세부 내용 문서화 미흡, 협업 시 소통 비용 발생. 앞으로 기획 단계 의사결정/작업 방향 명확히 기록하여 작업 내용 추적, 팀원 이해 기반 일관된 협업 환경 마련 노력.
- [앞으로의 1년, 더 성장하거나 기여하고 싶은 부분은?]
- 분석 제품 고도화 기여, 통계학 학습: 분석 개발 환경 개선 (리뷰 결과 한눈에, 계산 과정 확인). 주요 로직 데이터팀 전담이나, 로직 개선/검증/데이터 구성 등 전반 기여 위해 통계학 학습하여 버스팩터 높이기.
- 리뷰 분석 외 다른 영역 분석 탐색: 1:1, 피드백, 목표 제품 분석 시장 가능성 탐색. 스쿼드 크루와 아이디어 논의, PoC 진행. 데이터팀 annual summary report 참고. (예: 1:1 주기, 시간, 대화 상대 수, 소통 건강도 측정 등 조직 문화 개선 분석).
-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성과 3가지]
- Danny님의 리더 의견 (~2024년 내용 포함)
- [지난 1년의 성과] 원골 스쿼드 내 목표 제품 개발, 목표 조회 속도 개선, 대시보드 PoC 구현. 점프 스쿼드 내 리뷰 분석 제품 개발 (R 로직 Python 포팅). 별도 프로젝트로 Slack 체크인, 모바일 목표 조회/체크인 기능 추가.
- [종합 의견] 특유의 속도감으로 프로젝트에 기여. ‘하면 됩니다’와 같은 메시지로 동료 사기와 안정감에 도움. 비동기 처리를 Celery로 전환하여 확장 가능한 방법 제시, 비용 절감 기여. 별도로 진행한 PoC성 프로젝트들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
- 우려 사항 (PoC성 프로젝트 관련): 기대하는 성과(outcome)와 측정 방법 고민 여부. 실제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프로젝트 진행 관련 동료와 충분한 소통 여부 (사례: 동료가 늦은 시간까지 Dio의 PoC 코드 문제 해결 시도). 릴리즈 기능은 모두의 책임이므로 동료 소통 중요. 이 3가지 우려 해소 필요. 지난 보상 업데이트 때 기대했던 측면(기술적 문제 해결/수준 상승 주도, 팀에 긍정 자극, AWS 인프라 이해도 높이기)에서는 아쉬움 있다고 판단.
- [향후 1년간 무엇을 기대하는가?] PoC 프로젝트 진행 시 기대 성과를 명확히 하고 실제 성과 만들기. 분석 제품을 ‘잘’ 만들기 (‘정확함’과 ‘이해하기 쉬움’ 정의). 분석 제품의 정확함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도 중요. 정확함, 이해하기 쉬움 »»> 속도이며, 속도 때문에 잘 만드는 것이 어려운 상황 시 바로 이야기해 줄 것을 기대. 분석 제품 만들면서 배우는 지식 (통계학 등), 노하우, 고민/해결책 등을 챕터에 적극 공유하여 개발 역량 높이는데 기여.
2025년
- 셀프 리뷰 (성과 및 임팩트)
- 자신의 기여도는 Meets Expectations 등급으로 표현했습니다.
- 레몬베이스 핵심가치 준수 및 협업 기여도 등급은 Meets Expectations로 표현했습니다.
- [고객, 회사, 팀의 기대를 충족하거나 뛰어넘은 성과]
- 개인별 리포트 분석 기능: 2024년 하반기 개발 시작. Respect 프로젝트 코드 Python 변환 및 분석 로직 구현/제품 제공. 리뷰 데이터 수집/분석 flow 기획, 질문 연결, 분석/결과 조회 기능 구현, 문항 자동 연결 추가 개발. 초기 등급 문항 -> 단일/복수 선택, 주관식까지 분석 확장. 강약점/자기 객관화 로직 통일 및 재사용 가능 구조 개선 기여 (유지보수성/효율성 향상). 2개월만에 제품으로 가치 전달 및 4개월간 유관부서/고객 약속 기능 제공.
- 분석결과 검증에 필요한 내부 도구 작성: 불편했던 분석 결과 검증 과정(리뷰 답변 점수 환산/비교) 개선. 검증 필요 데이터 한눈에 확인 기능 빠르게 구현 (회사, 리뷰 사이클, 대상자 선택 즉시 확인). 테스트 서버 접근 가능 (개발 환경 제한, 보안 유지). 내부 QA 시간 절약, 검증 효율성 높임.
- 목표 조회 속도 개선: 2023년 대규모 고객 증가 대비 성능/용량 제한 문제 확인 (6k -> 30k 처리 용량 확장). AnyTree 패키지 제거, 새 구조 설계로 성능 최적화. 조회 속도 3초 -> 0.5초 (83% 향상). 대규모 고객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사용자 경험 개선, 서버 부하 감소, 자원 비용 절감 기여. 확장성/성능 최적화로 고객 요구 충족 환경 구축.
- AWS 인프라 비용 절감: 비효율적 ECS 서비스 구성으로 과도한 운영 비용 발생 문제 개선 (비동기/중복 작업). 비동기 작업 Celery 전환, 불필요 서비스 제거. 서비스 통합/재구성. 2024년 6월 기준 월 3,445달러 (약 473만 원), 연간 약 41,340달러 (약 5,642만 원) 절감. 효율성/비용 효율성 개선, 자원 활용/예산 관리에 기여.
-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개선 필요한 영역]
- 모바일 환경 개선 완결성 부족: 세일즈 미팅 요구사항. 고객 경험/계약 달성 기여 가능성 판단. 간편 목표 체크인 기능 구현. 간편 리뷰 작업 규모 예상 초과 및 중단. SSO 로그인, 리뷰 작성 기능 부재 시 고객 가치 제공 어렵다고 판단하여 추가 작업 연기. 간편 체크인으로 사용성 일부 개선했으나, 핵심 기능 부재로 전반적 큰 성과 미흡. 배운 점: 모바일 기능 개발 시 핵심 기능(SSO, 리뷰 작성) 기반 필요. 프로젝트 초기 예상 작업 범위 분석 및 가치 기능 우선 개발 필요성 깨달음.
- [앞으로 다가올 상반기 성과/임팩트]
- 일상적인 업무: 스쿼드 업무 집중. 분석 결과 시각화 아이디어 제안/개선. 개인 -> 조직/회사 단위 분석 뎁스 확장, 장단점 분석 등 새 기능 추가.
- 문제 해결 업무: 개인별 리포트 공유 후 내용 변경되지 않도록 처리 (스냅샷 기능). 분석/설정/공유/스냅샷 기능 전반 최적화 (대규모 조직 사용 불편 최소화).
- [가장 잘 지킨 핵심가치]
- 실성 l 실행하며 성장합니다: 반복 고객 불편, 미팅 언급 개선안이 리소스 부족으로 묻히는 상황 목격. 공감되는 개선안/기능 먼저 고민, 문제 해결 방안 제시. PoC 구현으로 작업 범위/정책 정리, 구체적 피드백 수집, 실행 가능한 방안 논의. Figma 활용 화면 흐름 기획, 아이디어 명확 전달. 눈으로 보고 사용 가능한 아이디어 공유 방식으로 구체적 피드백/논의 유도. 작업 전 불확실성 확인, 더 나은 문제 해결 방안 논의에 기여. 결과로부터 배우는 실성 핵심 가치 실천.
- [가장 잘 지키지 못한 핵심가치]
- 함성 l 함께 성장합니다: 긍정적 피드백은 회의/1:1에서 구두 전달 노력. 깊이 있는 피드백 위해 구성원 생각/행동 관찰 관심 부족. 더 깊이 있는 피드백 위해 구성원에게 더 많은 관심 노력.
- [성과 측정에 대한 자기 성찰] 제품 메이커로서 성과 측정 쉽지 않음. 기능 출시 전부터 성과 측정 고민/준비 필요, 지표 확인 필수적이나 모든 기능 지속 확인/관리 간단치 않음. 제품 시즌 특성, 트래픽/이벤트 수 적어 성과 보기 어려운 상황 발생. 리뷰 작성 시점과 기능 배포 시점 겹쳐 성과까지 시간 필요, 엔지니어 좌절감 우려. 엔지니어의 결과물 (연구/학습) 인정받고 평가 반영 필요 (장기적 투자). 결과물은 성과가 될 수 없다는 점 공감하나, 평가 항목 활용 가능. 엔지니어 입장에서 성과 측정 마지막 단계까지 고려 작업 부담 큼, 쉽지 않음. 엔지니어 모두 성과 측정/달성 고려 역량 키울 수 있도록 워크샵/쉐어링 마련 기대. 스쿼드 단위 리뷰 작성 및 개인 기여 추가 방식 효율적일 수 있음. 현재 제도 과도한 에너지 소모, 성장과 비례 의문. 조직/개인 상황 맞는 적절한 리뷰 제도 운영 기대.
- Limy, Summer, Greg, Han님의 동료 피드백 (2025 소스 기준)
- [공개/필수] 👍 Continue, 👎 Stop/Start 항목이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Ryan, Greg님의 동료/리더 피드백 (2025 소스 기준)
- [고객, 회사, 팀 기대 충족/뛰어넘은 성과 인정]: 개인별 리포트 분석 기능, 분석 결과 검증 내부 도구 작성, 목표 조회 속도 개선, AWS 인프라 비용 절감 (내용은 셀프 리뷰와 동일).
-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개선 필요한 성과]: 모바일 환경 개선 완결성 부족 (내용은 셀프 리뷰와 동일).
- [앞으로 다가올 상반기 성과/임팩트]: 일상적인 업무, 문제 해결 업무 (내용은 셀프 리뷰와 동일).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긍정적 행동]
- 빠른 개발 속도 및 실행력: 촉박 일정/장애 대응 시 업무/개발 속도 매우 빠름. 필요 기능/버그 픽스 즉시 구현/공유. 혼자서 새 기술/개선 아이디어 테스트, Mock-up 빠르게 만들어 공유. 영향: 긴박 일정 속 팀 작업 지연 방지, 고객 요구 기한 내 충족. 팀원들에게 “이분과 함께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의욕과 자신감 부여 (롤모델).
- PR 구조 및 코드 품질 향상: 대형 기능/리팩토링 시 코드 리뷰 부담 완화. PR 작게 쪼개 올리고 테스트 코드 작성하여 리뷰 수월. 과거 자잘한 수정 필요 -> 최근 꼼꼼해진 코드/다양한 테스트 케이스. 영향: 리뷰어가 PR 빠르게 파악/피드백 가능, 개발 사이클 가속. 코드 품질 개선, 장애 위험 감소, 팀 안정감 확보.
- 장애 대응 및 팀 커뮤니케이션: 예기치 못한 장애/긴급 버그 시 신속 원인 파악. 장애 발생 시 가장 먼저 로그/코드 확인, 원인 찾기 적극적. 커뮤니케이션 시원시원하고 분명하여 다른 팀원 진행 상황 파악/협업 도움. 영향: 장애 발생 시 빠르게 복구. 팀원이 놓칠 수 있는 부분 먼저 캐치, 큰 피해 방지 (항상 감사). 협업 시 모두가 안전망 있다고 느끼며 자신 있게 일 진행 가능.
- 고객 문제 해결 위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 제안, 실행까지 이어가는 모습 인정. 경쟁사 제품 분석/아이데이션 시 현 제품 시각화 문제 제기. 문제 제기 넘어 시각화 방식 직접 구현/공유. 영향: 직관적 시각화 방식 제안, 사용자 설정 경험 개선 토대 마련. 실행력은 단순 문제 해결 넘어 다른 팀원에게 동기 부여, 더 좋은 제품 방향 제시. 항상 사용자 경험 위한 제안 아끼지 않음 (사례 5가지 나열).
- 스쿼드의 BE 리드로서 뛰어난 책임감과 소통 능력: AI 개발 등으로 리소스 부족 시 BE 리드로서 완벽 책임, 공백 없었음. 긍정적/건설적 태도로 스쿼드 몰입/투지 이끌어냄. 다중선택 분석 논의 위해 ERD 출력/논의 인상 깊음. 제품 정책 미흡/추가 논의 필요 부분 정확히 짚어내고 적극 논의 주도. 스쿼드 외부 질문 신속/명확 대응, 타 팀과 Jump 스쿼드 소통 원활.
- 높은 품질 제품에 대한 집요함 (Obsession): 분석 로직 변경 시 다양한 케이스 직접 시뮬레이션, 성능 꼼꼼 검토. 통계 기반 로직 단순 구현 넘어 별도 학습 통해 완벽 이해/적용 인상 깊음. 반복 수정/재작성에도 포기 않고 빠르게 처리, 팀원에 귀감. 전사 송년회 이후 새벽 4시까지 배포 작업 완료 책임감/헌신 감사.
- 실행력과 빠른 판단: 레몬베이스에서 단연 돋보임. 스쿼드 내 그래프 개선 방안 제안/구현/공유. 분석 설정 고도화 시 모호 기능 배포 직전 제외 제안 (혼란 방지, 배포 완성도 높임). 빠르게 상황 판단/실행 능력, 복잡/수정 상황에도 “가능하다”는 긍정 마인드가 점프 스쿼드 근간/버팀목. 이러한 모습 계속되길 기대, 함께 일함에 감사.
- 빠르게 문제 해결하는 모습 좋았음. 리뷰 결과 분석 최초 개발 불확실성 속 주도적 설계/작업, 복잡 협업 상황 적극 나섬 (“다 해드릴게요” 모습)으로 성공적/빠르게 출시. 업무 분배 차원 업무 몰려도 적극 수행 인상 깊음.
- 필요한 시점에 소통 주도하는 점 좋았음. 개발 중 동기적 소통 필요 시 주도적 허들/오프라인 소통 시작, 작업 진행 도움. 팀 어려운 과제 직면 시 긍정적 “하면 된다” 마인드셋 좋은 영향. 솔직한 의견 숨기지 않고 공유 좋았음.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개선 필요한 행동]
- 기술적 의사 결정 시 자신감 확보 필요: 새 라이브러리/아키텍처 논의 시 선택 기준 명확 확인 상황 발생. 빠른 직관/실증 테스트로 가능/불가능 판단. 하지만 이 방법 지속 시 문제점, 실제 적용 후 이슈 체크 시 구체적 지표/근거, 이후 발생 리스크 보강 시 최고. 여러 의견 중 좋은 방향이 많아 선별 필요. 영향: 초기 빠른 실행 가능, 나중 예기치 못한 문제 시 유지보수 비용 증가 가능성. 앞으로 기대: 빠른 실행력에 탄탄한 이유와 확신의 주장이 더해져 프로젝트 전체 안정적. 기술적 의사 결정에서 더 확실한 의사 표현으로 특정 방향 진행.
- 빠른 추진으로 인한 Dio 자신의 자원 관리가 필요: 파일럿 기능 성공 시 바로 프로덕션 적용하려는 경향 (사실 인지상정). 본인 실행력 기반 ‘괜찮겠는데?’ 싶은 제품 기능 빠르게 도입 경향. 영향: 사후적 구조 변경/코드 되돌림 발생, Dio 리소스 과도 소요 우려. 해당 부분 관심 팀원, 이미 진행된 결과 마주 시 아쉬움 느낄 수 있음 (PoC -> TF/스쿼드 업무화 이행 시 해결 가능성). 앞으로 기대: Dio 속도/열정은 소중 자산, 프로토타이핑 진행과 도입 제안 사이에 팀원 검증 시간/같이 해보는 환경 마련 고려. 혼자 진행 속도 빠르므로 TF vs 혼자 시도 비율 조절 제안.
- 익명 동료 피드백 (2025 소스 기준)
- [그만&시작 (Stop&Start)]
- 그만했으면 하는 행동은 전혀 없으며, 디오의 제안이 실제 제품 적용되도록 돕고 싶다고 했습니다.
-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분기마다 하나의 제안 실행 (디오 제안 중 실행 가능한 문제 선정, 분기 하나씩 적용). 주기적인 1:1 소통 (1:1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 정의, 제품 반영 과정 함께 만들기, 디오에게 자산 될 것). 가벼운 문제부터 시작 (단순/빠르게 적용 문제 해결하며 성공 경험 쌓기).
- 다소 모순이 존재하지만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Stop에 작성: 창조/혁신 과정 위험 감수 도전정신, 실행 통한 개선 행동력,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Can-Do Spirit은 중요하며 디오는 이 3가지 요소 갖춤. 디오의 이런 면모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고민/상충 피드백 있다면 함께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때론 빠른 시도가 비효율 발생 가능하나, 없던 것 창조/혁신 스타트업에서는 디오의 존재 빛과 같다고 했습니다.
- [Start]: 성장을 위한 피드백 서로 주고받는 시도 (스크럼, 스프린트 운영, 소통 방식 등) 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긍정적 행동]
- 디오만의 속도감으로 긍정적인 에너지 전파: 고객 요구 신속 구현 능력 (팀 개발 속도 향상 기여). 단순 빠르게 개발 넘어 동료에게 ‘하면 됩니다’ 같은 긍정 메시지 전달, 팀 분위기 안정감 기여. 이 말의 영향력 큼. 예상치 못한 어려움/복잡 문제 시 ‘하면 됩니다’ 말은 심리적 안정, 문제 해결 자신감 심어줌. 팀원 주저 않고 도전 용기, 자연스레 협업 분위기 긍정 유지. 기술적 역량뿐 아니라 긍정적 영향 태도 중요. 이러한 분위기 계속 이어지길.
- 기술적인 내용 쉐어링: 챕터 미팅 쉐어링 빈도 많지 않으나, 할 때마다 팀에 좋은 임팩트 (목표 제품 속도 최적화, ECS 컨슈머 서비스 헬스체크 사례).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기여로 팀 안정적/빠르게 개발하도록 도움 기대.
- [그만&시작 (Stop&Start)]
- 익명 동료 피드백 (점프 스쿼드 2024년 하반기 기준)
- [스쿼드 공통 성과]: 잦은 인원 변동/변화 속 개인별 리포트라는 새 기능/제품 출시, 실제 고객 확보. 스쿼드(TF) 생성 약 2달만에 기존 제품 연결 정리, 기반 확립 런칭. 새 시도 (AI 기반 기능 준비, WYSIWYG 설정, 정적 파일 기반 리포트, 질문 설정 자동화 시도/도입).
- [디오의 성과]
- 기존 R로 구현된 Respect 비즈니스 로직 Python 변환. 긴 히스토리, 암묵적 정책, 낯선 언어에도 로직 이해/변환하여 개인별 리포트 시작점 만듦.
- 강/약점 및 과대/과소 평가 경향 판별 로직 구축, 기존 Respect 로직보다 범용적/개선된 로직 생성.
- 당시 등급형 질문 분석만 가능 -> 다중선택 및 주관식 질문 분석까지 제품 범위 확장, 적극적 리더십 발휘하여 MVP 이후 단계 도약.
- 무수히 많은 장면에서 “해낼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 불어넣어, 확신/자신감 넘치는 스쿼드 만듦.
- [스쿼드 업무 외 엑스트라 마일 성과 돌아보기]
- Slack 체크인 기능 회고 필요: 성과 부족, 버스팩터 낮아 동료가 관련 기능 오류 해결에 오랜 시간 소요. 기대하는 고민: 어떤 성과 나올지 스스로 고민/결정하고 진행하는가? 실제 성과 만들어냈는가? 이후 기술적 쉐어링 통해 버스팩터 높이고 동료 수정/개선 가능케 하는가? 팀즈 연동 현황도 이 관점에서 판단/진행 기대.
- [성과 관점 기대 미충족/개선 필요]: 함께 협업한 2024년 하반기 동안, 성과 관점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개선 필요 느낀 점은 없다고 했습니다.
- [앞으로 점프 스쿼드에서 기대하는 것]
- 분석 제품 안정적인 서비스 만들기: 장점은 속도감이나 분석 제품은 속도감보다 버그 없는 정확함 중요. 코드상 버그로 잘못된 분석 결과 시 신뢰성 큰 타격. 예방 위해 꼼꼼한 코드 리뷰, 촘촘한 테스트 코드 통해 안정성 높은 제품 기대.
- 점프 스쿼드 미션/목표 소개.
- 디오에게 기대하는 것: 전사 목표/전략 확정 단계, 변경 가능성 있음, 구체화 추후 논의. 기대치 상호 논의 중요. 제시 내용은 첫 걸음, 협의 기대. 창조/혁신 과정 위험 감수 도전정신, 실행 통한 개선 행동력,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Can-Do Spirit 유지/전파 기대 (동료 리뷰 내용과 동일). 스쿼드의 BE 엔지니어링 리더십 발휘 (Jamie BPO, Limy AI 집중으로 시니어 부족 상황 -> 경험 적극 공유, 가이드 제시). 효과적인 개척자 되기 (압도적 can-do 정신 계승, 모두가 개척자 될 수 있도록 도움). 새로운 도전/실현 방법 싱크, 자신감 확보. 새로운 것 시도 시 구체 근거/리스크 제시 불가능에 가깝지만, 최악 케이스 가정한 우려점(unhappy path)은 고민/공유 기대.
- Ryan, Greg님의 리더 리뷰 (최종 결과 - 2025 소스 기준)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긍정적 행동]: (동료 리뷰 Continue 내용과 매우 유사).
- 스쿼드의 BE 리드로서 뛰어난 책임감과 소통 능력 (리소스 부족에도 완벽 책임, 긍정적/건설적 태도, 정책 미흡 부분 짚어내 논의 주도, 외부 질문 신속/명확 대응, 팀 간 소통 원활). 특히 다중선택 분석 논의 위해 ERD 출력/논의 인상 깊음.
- 높은 품질 제품에 대한 집요함 (Obsession) (분석 로직 변경 과정 다양한 케이스 시뮬레이션, 성능 꼼꼼 검토. 통계 기반 로직 별도 학습, 완벽 이해/적용 인상 깊음). 강/약점, 과소/과대 평가 판별 로직 변경 사례 (기존 로직으로 판별 영역 표기 불가 -> 데이터 가공 근간 변경. 다양한 엣지 케이스 시뮬레이션/보완 -> 정확, 재사용 가능, 유연 로직 탄생). 통계 전문성 요구 업무, 수동적 구현 가능했으나 능동적 시뮬레이션/유연성 테스트로 약점 드러내고 고품질 로직 탄생.
- 실행력과 빠른 판단 그리고 옐로우카드: 레몬베이스에서 단연 돋보임. 스쿼드 내 그래프 개선 방안 제안/구현/공유 (큰 반향, 기존 것 변경 부담 완화, 다루지 못했을 문제 해결, 직관적/더 나은 제품 제공). 분석 설정 고도화 시 모호 기능 배포 직전 제외 제안 (고객 혼란 방지, 배포 완성도 높임). 다른 구성원 작업물 배포 취소 제안은 어렵고 마찰 유발 가능하나, 마찰 없이 오히려 마지막 순간 결정 가능한 스쿼드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상호 존중 계기 됨. 배포 일정이 전사 회식과 겹쳤음에도 참여 후 새벽 4시까지 작업한 헌신 감사. 빠르게 상황 판단/실행, 복잡/수정 상황에도 “가능하다” 긍정 마인드가 점프 스쿼드 근간/버팀목. 이러한 모습 계속되길 기대, 함께 일함에 감사.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개선 필요한 행동]
- 개인이 아닌 팀이 일을 잘하도록 하기: 협업 관점 개선 필요 피드백 (‘이후 기술적 쉐어링 통해 버스팩터 높이고 동료 수정/개선 가능케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어 언급. 디오의 속도감이 개인이 아닌 팀 차원에서 높아질 수 있도록 고민/기여 기대. 개인 속도에 한계, 스쿼드 속도에 한계 없음. 속도 영역 넓혀 성과 내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개선 필요한 행동은 없다고 했습니다.
- 디오의 뛰어난 고진감래, 실성, 옐로우카드가 전파될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디오가 탁월한 수준 핵심가치 함양 계기/성장 과정 종종 공유 기대.
- [핵심가치 및 협업 관점 긍정적 행동]: (동료 리뷰 Continue 내용과 매우 유사).
이 요약은 제공된 소스 문서들만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